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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30일 일요일

Hastings - Rye - Dover - Eastbourne - Seven sisters park - Brighton

영국 남부 해안가 도시
hastings 에 일주일간 묶으면서, 주변 해변가 도시들을 방문하였다.

아래는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정보

1 day explorer ticket = 6 파운드
7 days mega rider = 19.9 파운드
지역은 Eastbourne 에서 켄트까지 커버 - Stagecoach bus. Easy sussex
투어리스트 오피스에서 구매해도 되고, 버스에서 기사에게 바로 구매 가능하다.
이 표를 가지고seven sisters 까지 brighton&hove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는 좀 불확실하다. 이론상으로는 가능할 것 같다. 웹사이트에 easy sussex 지역의 brighton&hove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고, 투어리스트 오피스에서도, seven sisters 는 easy sussex 구역이라고 거듭 이야기했었다. 나는 brighton 까지 가기 위해서 어차피 아래 표를 추가로 구입했었다.
http://www.stagecoachbus.com/3ExplorerSussex.aspx

Brighton Hover 1 day saver ticket 4.4 파운드
영국 전화번호가 있으면 모바일 티켓을 살수 있음. 3.5 파운드
Eastborurne 에서 버스 하차후 투어리스트 오피스를 찾아가면 살 수 있음. 걸어서 갈 수 있음. 버스에서 직접사면 가격이 더 비쌈. 무려 7 파운드.
http://buses.co.uk/tickets/fares.aspx

이밖에 downlander 라는 티켓도 있다
기차와 버스 무제한 이용 가능. 하루 14파운드부터
http://www.southernrailwaytickets.com/main.php?page_id=281


이용해본 결과, 버스는 작은 마을을 구석구석 방문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림. 그리고,기차선로가 훨씬 해변가에 가까이 지나가므로 조망도 더 좋다. 조금이라도 아낀다고 버스를 이용했지만, 다시 간다면 downlander 를 구매할 생각.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쿠알라룸푸르 공항(LCCT) 에서 말라카 가는 법

공항에서 말라카행 직행 버스가 있다. 쿠알라룸푸르는 예전에 한번 갔었기도 하고, 대도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고, 하루 숙박하고, 버스터미날 찾아가고 등등 시간, 노력, 돈 낭비할 필요없이 바로 말라카로 직행하기로 했다. (LCCT에서 출발하여 KLIA를 거쳐가므로, KLIA 공항으로 도착하는 경우는 미리 표를 예매하던가 LCCT로 이동해 표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LCCT에서 출발시에 좌석이 다 차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공항내 버스 정류장 및 티켓카운터 위치는 아래와 같다.
http://www.lcct.com.my/about-lcct/lcct-floor-plan

시간표와 가격은 아래 링크 참고.
http://www.lcct.com.my/transportation/bus-services/buses-from-malacca#lcct-to-malacca

버스 승차장에는 앉아있을 좌석이 많지 않다. 표 구매후 Domestic arrival 홀 밖 좌석에 앉아 있다가, 말라카행 버스가 들어오는 거 보이면 슬슬 승차장으로 걸어가도 충분하다..

시간은 3시간이라고 공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두시간 좀 지나 도착한다

비행기 도착 시간 후 30분 안걸려 환전, 버스 표 구매 및 승차장 도착이 가능했다. 난 토요일이라 붐빌줄 알았으나 비행기가 무려 15분 일찍 도착했고, 중국 계림 출발편이었던지라 승객 대다수가 귀국하는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어서 (중국인은 비자받기가 까다로와 해외여행이 그닥 쉽지 않다) Passport control 시에 내국인 카운터만 줄이 길고 외국인 카운터는 한산했다 ㅎㅎㅎ 그리고 한국인은 비자면제. 왕복항공권 없으면 입국거절된다는 소문도 있으나, 편도비행기표만 가지고 아무 문제없이 입국했다. 귀국편 비행기표 보여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얼마나 오래 머무를건지 등의 질문 한마디 없이 도장찍고 그냥 패스.

말라카 센트럴에 도착하면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게 편한데, 차이나타운까지 20링깃이다. 거리별로 요금표가 있어 따로 흥정할 필요는 없다. 나중에 차이나타운에서 말라카센트럴 나가는 택시는 숙소에서 15링깃짜리를 불러줬다.. 아마 정식 택시는 아니고 개인이 비공식으로 하는 듯..

버스가 시간에 따라 최종종착점이 다른데, 마코타 퍼레이드 몰에 도착하는 경우는 사람에 따라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이다..